

어라... 흔들려서 좀 화질이 좀 안좋군요. 어쨌든 추석에 받은 용돈으로 책 좀 샀습니다.
바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완역판!
서점에 갈 때마다,「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함께 언젠가는 사고말리라! 하면서
그러고보니, 어린이용의 레미제라블은 심플하게 주인공의 이름을 따와서 「장발장」이라고 하는 바람에, 어릴적에는 레미제라블과 장발장이 대체 어떤 관계인지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가격은 저렇게 6권에 3만1천2백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사니까 무진장 싸더군요. 참 저렴합니다(?!)
…라고할까, 대학교 2학년씩이나 되어서 추석에 용돈받기는 좀 뭐하네요. 친가로 가면 제가 막내라지만 가장 큰형이 몇달전에 결혼을 했으니;; 게다가 추석때 형수님 (맞나? 촌수 공부 해둔거 다 까먹었네)이 오시니까 기분이 참 뭐하더군요(…) 그래도 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으니 뭐.


덧글
Achilles 2009/10/16 16:37 # 답글
명작중의 명작이군요...ㅎㅎ링크 추가했어요. 맞링크 부탁드려요~